5월 13일 기업뉴스


1. 현대상선 "비협약채권, 기준 주가의 70%에 출자전환 추진" 현대상선 (13,550원 1300 10.6%)이 총 8042억원 규모의 공모사채에 대한 출자전환과 만기·이자 조정을 하기 위한 사채권자 집회를 앞두고 12일 서울 연지동 현대상선 사옥에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현대상선은 비협약채권 주식 전환 가격을 출자전환주 발행일 기준 주가의 70% 선으로 정하겠다는 파격적인 계획도 공개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51215253500290&type=1 2. 뱃고동 울리는 '제3 해운동맹', 한진해운·현대상선 올라탄다 한진해운 (2,025원 55 2.8%)과 현대상선 (13,550원 1300 10.6%)이 글로벌 해운업계 '빅2' 연합체에 대응할 제3의 글로벌 해운동맹(얼라이언스)의 일원으로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두 국적 선사가 새 해운동맹에 함께 가입할 경우 현재 진행 중인 구조조정 작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12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독일 선사인 하팍로이드가 주도하는 제3의 글로벌 해운동맹체의 윤곽이 오는 13일(현지시각)쯤 드러날 전망이다. WSJ은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새 해운동맹에는 독일 하팍로이드와 함께 한국 한진해운과 현대상선, 일본 MOL·NYK·K라인, 대만 양밍이 모두 포함될 것이라고 전했다. 쿠웨이트 소재 UASC가 하팍로이드와 합병 논의 등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빅2'에 끼지 못한 8개 선사 모두가 참여하는 새 얼라이언스가 출범하는 셈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51208441918851&type=1 3. [뉴욕마감]애플 부진·달러 강세에 혼조… 나스닥 0.49%↓ 뉴욕 증시가 국제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시가총액 1위 애플의 부진과 달러 강세 등의 영향으로 혼조세를 나타냈다. 12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0.35포인트(0.02%) 하락한 2064.11을 기록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9.38포인트(0.05%) 오른 1만7720.50으로 마감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23.35포인트(0.49%) 내린 4737.33으로 거래를 마쳤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51304495011690&type=1 4. 현대重·삼성重, 채권단 '심층관리대상' 지정 유력 현대중공업 (101,500원 1000 1.0%)과 삼성중공업 (9,250원 140 1.5%)이 채권단의 '심층관리대상'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심층관리대상'이 되면 주채권은행과 재무구조개선약정(MOU)을 맺고 자구계획을 추진해야 한다. 현대중공업은 이날 하나은행에 자구계획을 제출했고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을 면담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051215452934179&outlink=1 5. 닛산, 연비조작 미쓰비시 품에 안는다 일본 닛산자동차가 연비조작 파문에 휩싸인 미쓰비시자동차를 인수한다. 12일 양사가 이사회를 통해 결의한 자본업무 제휴에 따르면 닛산은 제3자 할당 증자 방식으로 약 2373억엔(약 2조5000억원)을 투자해 미쓰비시차의 지분 34%를 취득한다. 이로써 닛산은 20%의 지분을 보유 중인 미쓰비시중공업을 제치고 미쓰비시차의 최대주주로 부상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51215463990375&type=1 6. 朴대통령 "바이오 분야에도 네거티브 규제 적용" 박근혜 대통령이 12일 "바이오 분야 규제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선진화해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며 "네거티브(포괄허용·예외금지) 규제 방식을 바이오 분야에도 적용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1차 과학기술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신약개발시 임상시험과 관련해 정부가 어떻게 합리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51216517693060&type=1 7. 공정위, '대기업집단 기준 개선 TF' 가동 공정거래위원회가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와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대기업집단) 기준 개선 합동 태스크포스(TF)팀을 가동했다.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은 12일 오전 서울 명동 세종호텔에서 '세종포럼 강연'을 열고 "자산규모 5조원 이상인 기준이 지금 경제규모 등을 따져볼 때 문제가 많다고 생각한다"며 "기재부 등 관계부처 합동 TF팀을 가동했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최근 새롭게 대규모 기업집단에 들어간 셀트리온 (90,600원 4500 -4.7%), 카카오 (103,900원 1200 -1.1%) 등과 관련 "열심히해서 컸더니 규제하느냐는 등 사회적 반발이 크다"며 기준 개선 배경을 설명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51209563545124&type=1 8. 영업이익 2배 껑충, 정유 4社 함박웃음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한 정유업계가 1분기 호실적을 거두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저유가에 따른 매출 하락에도 정유·석유화학·윤활유 부문에서의 고른 마진 강세가 지속됐기 때문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정유 4사의 1분기 영업이익은 총 1조8540억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분기 9601억원의 두 배에 가까운 수준이다. 특히 4사의 작년 한 해 영업이익(4조9319억원)의 39% 수준이다. 1분기 영업이익 기준으로도 2011년(3조670억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51215475801436&type=1 9. 상가주택 용지 분양=노후 연금복권 당첨? 최근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주택과 상가를 동시에 지어 내집 마련과 함께 임대수익도 올릴 수 있는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가 인기다. 공급만 되면 청약경쟁률이 수백대 일을 훌쩍 넘기기 일쑤다. 일부 인기 있는 지역은 2000대 1이 넘기도 한다. 1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올 들어 최근까지 택지지구에 공급된 단독주택용지는 모두 15곳 416필지다. 이중 점포겸용 단독주택 용지가 238필지로 57%에 달한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51214021262558&type=1 10. 새주인 맞는 부실기업, 주가는 이미 '두근두근' 현대시멘트 (34,050원 1150 3.5%)와 오성엘에스티 (1,150원 15 -1.3%) 등 새주인을 맞는 부실기업들의 주가가 출렁이는 사례가 늘고 있다. 최근 조선, 해운 등 한계업종 구조조정 등으로 국책은행 등 채권금융기관의 자금 수요가 커지며 보유지분 매각이 활발해지고 있어서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51215290098814&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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