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시큐어 1분기 실적 정리

* 실적요약 설명
2016년 1분기 매출액 31.6억원, 영업손실 4.8억원, 당기순손실 4.8억원
→ 흑자전환한 15년 동기대비 매출액 44%증가, 영업손실 44%감소, 당기순손실 44%감소
→ 보안 소프트웨어 업종 계절성 영향(상반기:하반기 매출비중 4:6)
→ 정부의 15년 인증서 의무화 폐지 이어, 16년 상반기까지 보안카드,
OTP까지 의무화 폐지 예정임. 정부의 인터넷전문은행, 비대면 실명인증,
생체인증 본인확인 허용에 따라 인증서 대체인증 수단으로 지문/얼굴/홍채인식
기반 FIDO 생체인증 시장이 급성장
→ 국제 생체인증 표준 FIDO Alliance에서 세계 최초 FIDO Certified 인증 획득(15년 5월)
→ 국내 최초로 금융기관 뱅킹에 FIDO 생체인증 서비스 상용 오픈
(신한은행 모바일뱅킹 플랫폼 써니뱅크에 FIDO 지문인증 서비스 오픈, 16년 1월)
→ 차세대 FIDO 생체인증 시장 선점으로 16년 온기 실적 개선 기대
(신한은행, 부산은행 오픈 후 현재 대형카드사, 포털간편결제, 이통사 FIDO인프라 구축 중)
→ 국내 유일 통합 모바일 보안솔루션 보유(모바일백신/가상키보드/PKI암호인증/MDM)
→ 삼성전자 공식 KNOX 리셀러 파트너, LG전자 기술협력 파트너
→ Non-ActiveX 솔루션 사업 경쟁력 강화(키보드보안, PKI전자서명, 방화벽&백신)
→ 기존 공공기관 ActiveX기반 키보드보안 솔루션 시장의 70% 점유
→ 이통3사 부가서비스(USIM스마트인증) 가입자 누적증가로 안정적 매출구조 확립 및 수익증대 기대.
정부의 인증서 하드디스크 및 USB 이용제한, 보안토큰 의무화 정책에 따른 수혜 기대
→15년12월 정보보호산업법(정보보호산업진흥법) 본격 발효로 공공기관 및 대기업의
보안솔루션 제값주기, 정부 규제변화 및 산업육성 정책에 따른 보안시장 성장 전망
→ 금융그룹 기반 차세대 통합인증플랫폼, BIO 간편인증 B2C 서비스, 기기인증 기반기술
토대로 사물인터넷(IoT) 인증결제 보안 기술, 블록체인 연구개발 집중하고 있음.
사업부문별 세부 매출 현황도 함께 공유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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