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기업뉴스


1. [단독]신동빈 '저성장시대 고용연장'…롯데 전계열사 직급제도 변경 롯데그룹이 저성장 시대 정년연장 변화에 대비해 42개 전 계열사 직급제도를 대폭 개선한다. 정년연장 정책 변화에 부응해 고용안정을 강화하고 업무 효율 및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롯데그룹은 17일 롯데백화점, 면세점, 마트 등 유통부문을 비롯해 롯데제과, 칠성, 케미칼, 건설, 손해보험 등 42개 주력계열사에 대해 총 3년의 직급 체류연한 연장을 골자로한 직급제도 변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내년 3월부터 시행한다는 목표아래 이날 관련 내용을 공유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http://cnews.mt.co.kr/mtview.php?no=2016051617155429294&cast=1&STAND 2. 현대상선 운명 내일 갈린다…용선료 인하 안갯속 현대상선 (12,250원 850 7.5%) 생사를 가를 현대상선·용선주·채권단 간 용선료 인하 협상 '담판'이 18일 열린다. 현대상선 채권단은 출자전환 등 채무재조정안을 준비했지만 선주들이 용선료를 깎아 주지 않으면 모두 허사가 된다. 협상을 위해 서울에 방문한 선주들의 입장이 완강한 것으로 알려져 현대상선이 법정관리에 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일촉즉발의 상황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51715204670988&type=2&sec=bank&pDepth2=Btotal 3. 승용차, 가솔린이 다시 디젤 추월…'죄책감' 한 몫 지난해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파문에 이어 국내에서도 한국닛산의 배출가스 조작 사실이 확인되면서 소비자들의 '디젤 편식'에 변화가 일 조짐을 보이고 있다. '클린 디젤'의 허상에서 벗어나 환경 영향까지 감안해 차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51709562212446&type=2&sec=industry&pDepth2=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