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기업뉴스

May 25, 2016

 

 

1. 증시 마감시간, 8월부터 30분 늦춰진다
증시 정규거래시간이 8월1일부터 30분 연장된다. 주식을 비롯해 선물, 옵션 등 파생상품과 채권거래 마감이 기존보다 각각 30분 늦춰진다. 외환시장 거래연장도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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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뉴욕마감]금융·IT업종 랠리 '3개월 최대 상승'…나스닥 2%↑
뉴욕 증시가 경기지표 호조와 기준금리 인상 전망에 따른 금융주 강세에 힘입어 1% 넘게 올랐다. 특히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등 대형 IT주들이 상승한데 힘입어 나스닥은 2% 넘게 급등했다.

여기에 국제 유가 상승과 유럽 증시 급등이 더해지며 약 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완성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28.02포인트(1.37%) 상승한 2076.06을 기록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역시 213.12포인트(1.22%) 오른 1만7706.05로 마감했다. 두 지수 모두 3월11일 이후 최대 상승 폭이다. 나스닥종합지수는 95.27포인트(2%) 급등한 4861.06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3월1일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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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증시거래 30분 연장, 거래 170조·세수 2500억 늘까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 증시 정규시장 거래시간 30분 연장과 관련해 이해 당사자들의 셈법이 무척 복잡해 보인다. 이번 조치는 금융계 전반뿐 아니라 정부재정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거래시간이 길어지면서 거래대금이 늘어나면 일단 증권사들이 받는 수수료가 늘어나고, 정부에서 받는 세금도 함께 증가한다. 한국거래소와 증권금융, 예탁결제원 등 유관기관들 역시 수혜자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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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美·中·英 3국 악재에 짓눌린 코스피
6월 예정된 세 가지 글로벌 이벤트를 앞두고 코스피 지수가 1930대로 후퇴했다. 전문가들은 주식시장의 기초체력이 약한 상황에서 예정된 대외 이벤트가 실제 악재 여부와는 관계없이 증시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6월 14~15일에는 미국 금리인상을 결정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열린다. 15일에는 중국 본토 A주의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 신흥국(EM) 지수 편입이 결정되고 23일에는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 국민투표가 진행된다. 당장 이달 31일에도 중국 주식예탁증서(ADR)의 MSCI 지수 편입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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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美 금리인상 가시화…"신흥시장 '집행유예' 끝났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인상이 가시화하면서 신흥시장이 다시 투매 위협에 노출됐다.

주요 신흥국 증시를 추종하는 MSCI신흥시장지수는 지난주에 3% 가까이 추락했다. 이로써 지수의 올해 변동률은 마이너스가 됐다. 러시아 루블, 남아프리카공화국 랜드, 터키 리라 등 주요 신흥국 통화도 달러 대비 약세가 두드러졌다. 주요 신흥국 국채 수익률(금리)은 1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위험 부담이 커지면서 수요가 줄어 가격이 그만큼 하락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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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퇴직연금·국민연금 채권투자 시중금리 더 낮춰
최근 단기 시장금리가 기준금리(1.5%)보다 낮게 형성된 배경이 경기부진에 따른 기대 인플레이션 하락 이외에도 퇴직연금, 국민연금 등 대형 연기금들이 안전자산인 채권투자를 늘린 영향이 크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정성태 LG경제연구원 책임연구원은 24일 발표한 ‘대외교란 요인 없으면 당분간 저금리 지속’ 보고서에서 “최근 시중금리 하락 폭은 중앙은행 저금리 정책의 자연스러운 결과로 인식하기에 다소 큰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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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조선 3사, 어디가 버틸까...현금흐름·자산재평가로 본 생존력 비교
정부와 채권단의 조선업 구조조정 압박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중공업 (102,000원 1000 1.0%), 삼성중공업 (8,480원 140 1.7%), 대우조선해양 (4,410원 55 1.3%) 등 조선 빅3 중 누가 이 위기를 견딜 수 있는 체력을 갖추고 있는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머니투데이는 2000년부터 올 1분기까지 17년간의 자산재평가 과정과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간의 기업의 현금흐름을 통해 과연 누가 더 경쟁력이 있는지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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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오너부재' CJ, 3년 공들인 中바이오 업체 인수 최종무산
CJ제일제당의 매출 2조원대 중국 대형 바이오기업 인수가 좌절됐다. 글로벌 아미노산 1위 기업을 목표로 인수를 위해 3년 이상 공들여왔지만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기부재 탓에 M&A(인수합병) 실행을 위한 과감한 결단을 내리지 못한 것이 패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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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부동산 경매물건'이 사라지고 있다…왜?
부동산 경매 물건이 사라지고 있다. 저금리 속에서 연체율이 줄자 자연스레 은행 경매 물건이 감소한 데다 대출상환 등에 놓일 경우 급매로 처분 가능한 시장 상황이어서다. 특히 투자수요와 실수요가 동시에 경매에 몰리면서 낙찰이 크게 증가해 재경매율이 떨어졌다는 게 전문가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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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단독]생활가전 '돌풍' 자이글, 코스닥 상장 나선다
적외선 조리기기로 생활가전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자이글이 코스닥 상장에 나선다. 자이글은 지난 1월 KB투자증권과 하나금융투자를 공동 주관사로 선정하고 상장을 준비해왔다. 상장심사 기간을 고려하면 이르면 10월중 코스닥에 입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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