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기업뉴스


1. 방향키 아무도 안잡는 조선·해운 구조조정 “컨트롤타워가 없다.” 조선·해운 등 한계업종의 부실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가장 많이 지적되는 얘기다. 구조조정의 컨트롤타워가 경제부총리인지, 금융위원장인지 혹은 서별관회의(비공개 거시경제정책협의회) 등인지 명확하지 않다는 것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53115534791653&type=1

2. [단독] '넘버2' 삼성화재, 삼성물산 서초사옥 매입한다 삼성화재 (275,500원 2500 -0.9%)가 삼성물산 (119,000원 1000 -0.8%)의 서초사옥을 인수해 본사를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인수가 성사되면 삼성그룹의 심장부인 서초사옥은 '삼성전자(C동)-삼성생명(A동)-삼성화재(B동)' 소유로 재편된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53110283306862&type=1 3. 대우조선 "자회사 팔아 5조원 확보, 본사 옥포 이전"-추가자구안 대우조선해양 (4,585원 305 -6.2%)이 총 5조원 이상의 자금을 확충하고 본사를 경남 거제 옥포조선소로 옮긴다. 31일 조선업계와 금융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자구안을 금명간 KDB산업은행을 비롯한 채권단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미 초안은 채권단 및 스트레스테스트(재무건전성 검사)를 진행중인 KPMG삼정과 공유한 상태로, 공식 제출만 남겨뒀다. 스트레스테스트 결과도 조만간 나올 예정이다. 스트레스테스트는 수주절벽, 코스트오버런, 생산효율 미증대 등 최악의 상황에서 회사 갱신 가능성과 기간을 평가하는 것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53111034170992&type=1 4. 현대상선 법정관리 피했다‥'용선료 조정'이어 회사채 만기연장 현대상선이 31일 올해와 내년 만기가 돌아오는 공모사채에 대해 출자전환과 만기연장 동의를 받아내는 데 성공했다. 현대상선은 채권단 자율협약의 전제조건을 사실상 충족함에 따라 법정관리를 피하고 KDB산업은행 자회사로 편입되는 수순을 밟게 됐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53115374860469&type=1 5. 朴대통령, 4.3억불 규모 케냐 지열발전소 수주 기반 조성 박근혜 대통령의 케냐 방문을 계기로 4억3000만달러 규모의 지열발전소 프로젝트 수주 기반이 조성됐다. 또한 케냐에 24만평의 한국형 산업단지 조성 추진 등으로 아프리카 시장 진출 거점이 마련됐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53115367621898&type=1 6. 위안화 '5년새 최저', 인민은행 '김빼기 작전' 먹힐까? 위안화 환율이 요동칠 때마다 중국 증시는 번번히 고전했다. 지난해 8월13일 인민은행이 위안화 환율 개혁을 이유로 단 하루 만에 환율을 1.86% 평가절하했을 때 이후 2주 동안 상하이종합지수는 24.6% 빠졌다. 올해 1월7일 에도 인민은행이 위안화 환율을 0.51% 평가절하하자 상하이종합지수는 기다렸다는 듯이 3주간 21% 폭락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53116493021761&type=1 7. "변동성 낮아야"…'로우볼 펀드' 뜬다 '로우볼' 펀드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 '로우볼'은 변동성이 낮다(low volatility)는 의미다. 주가가 하락할 때 큰 손실을 피할 수 있지만 주가가 오를 때도 시장 수준의 수익률을 기대하기 어렵다. 로우볼 펀드의 부상은 투자자들이 위험보다 안정을 추구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3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국 증시에 상장된 로우볼 펀드에는 올 들어 100억달러(약 12조원)가 넘는 자금이 유입됐다. 반 년도 안 돼 지난해 전체보다 많은 돈이 몰린 셈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53110381718694&type=1 8. 6월부터 퇴직·개인 연금계좌 대이동…안전 vs 수익 6월부터 개인형 퇴직연금(IRP)에서 개인연금으로 갈아탈 때 내는 퇴직소득세가 면제되면서 연금 계좌간 대이동이 예상된다. 앞으로 연금저축, 개인연금 등 여러 연금계좌를 통합 관리하거나 개인의 성향에 따라 수익률이 높은 상품으로 쉽게 갈아탈 수 있게 됐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53013450644965&type=1 9. "산 넘어 산" 6월 증시는 또 '박스권' 반전을 거듭한 5월을 뒤로 하고 증시 곳곳에 지뢰가 산재한 6월을 맞는다. 6월 미국의 금리 인상 여부에 따라 하반기 증시의 향방이 갈릴 전망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53115552843709&type=1 10. 성과부진에 줄줄이 투자 원금 까먹는 대형펀드 올 들어 부진한 성과를 좀처럼 만회하지 못하고 있는 대형펀드들이 고객들이 맡긴 투자 원금을 줄줄이 까먹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국내 액티브 주식형 펀드(상장지수·인덱스펀드 제외) 가운데 설정액(고객들이 맡긴 투자 원금) 상위 10개 중 9개 펀드는 순자산이 설정액보다 규모가 작았다. 펀드의 현재 가치인 순자산은 설정액에 운용수익을 더한 것이다. 순자산이 설정액보다 적다면 그만큼 펀드에 손실이 난 것으로 볼 수 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53011114100029&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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