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 기업뉴스

June 9, 2016

 

1. 조선.해운 구조조정 12조 긴급수혈+조선 '빅3', 10.25조원 자구계획 추진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 '빅3'가 비핵심자산 매각 및 경영합리화 등을 통해 총 10조원이 넘는 자구 계획을 추진한다. 

정부는 8일 산업·기업 구조조정 추진 계획을 통해 국내 조선기업들이 최악의 상황에서도 대응이 가능할 수 있도록 강도 높은 자구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선 빅3가 내놓은 자구안을 합하면 10조 2512억원(대우조선해양 기존 자구안 포함)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60810032128431&MS

2. [뉴욕마감]국제유가·원자재 강세에 다우 1.8만선 회복

뉴욕 증시가 국제 유가 상승에 힘입어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11개월 최고치 행진을 계속했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도 6주 만에 1만8000선을 돌파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S&P500지수는 6.99포인트(0.33%) 상승한 2119.12를 기록했다. 다우지수는 66.77포인트(0.37%) 오른 1만8005.05로 마감했다. 나스닥종합지수 역시 12.89포인트(0.26%) 상승한 4974.64로 거래를 마쳤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60905204669728&MM

3. 훨훨나는 'K뷰티', 무역흑자 1조…수출 효자산업 입지 다졌다

'K뷰티' 열풍으로 한국 화장품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생산 실적 10조원, 무역수지 흑자 1조원을 각각 돌파했다. 중국과 홍콩, 미국 등으로 수출이 증가하면서 만년 적자였던 화장품 산업이 수출 효자로 급부상했다. 다만 전체 수출액의 70%가 중화권에 집중돼 성장 한계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60815515120814&type=1

4. '영남권 신공항' 佛업체 "용역 마무리 안돼, 최종 결정 韓정부 몫"

영남권 신공항 용역 결과가 대구·경북·경남 등이 제시한 밀양으로 유리하게 진행됐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용역은 마무리 단계로 결론이 아직 도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영남권 신공항 사전타당성 용역은 'ADPi'(프랑스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가 실시하고 있다. 이달 24일 전후로 결과가 발표된다. 현재 대구·경북·경남 등은 밀양을, 부산은 가덕도를 각각 최적 입지로 제시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60813473795613&type=1

5. [내일의전략]연고점에서 '네마녀의 날' 맞는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코스피가 다시 연고점을 경신했다. 외국인은 5월 말 MSCI(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날) 정기변경 이벤트가 종료되자마자 한국 주식을 공격적으로 사들이며 지수를 2020대로 껑충 올려놓았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60815352610826&MM

6. 최태원 SK회장 현장 경영 '성과 있는 곳 찾아 격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성공 스토리가 담긴 사업장을 방문하며 현장 경영에 나서고 있다. 바이오·제약·반도체 특수소재 등 차세대 신성장 사업현장, 역경을 딛고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사업장, 글로벌 영토확장에 성공한 사업장 등에 최 회장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60813343831854&type=1

7. [단독]정부, 휴대전화 지원금 상한제 조기 폐지키로

정부가 휴대전화 지원금 상한규제를 조기 폐지키로 했다. 

지원금 상한 제도를 조기 폐지함으로써 휴대전화 시장 경쟁을 활성화하고 소비자들의 초기 이용자 구매비용도 낮출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그러나 스마트폰 출고가 인하, 중저가폰 시장 활성화 등 단통법 시행에 따른 긍정적인 효과들이 사라질 것이라는 우려도 만만치 않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적잖은 반발과 논란이 예상된다. 특히 법 개정사항이라 '단말기완전자급제' 등을 주요 정책으로 내세웠던 야당과의 합의도 필요하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60821251914972&MTS

8. 머스크 "테슬라 에너지, 삼성SDI 배터리 사용"

테슬라가 삼성SDI의 배터리를 자동차용이 아닌 에너지저장장치(ESS)용인 것으로 확인됐다. 

일론 머스트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8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테슬라는 '모델3' 배터리를 파나소닉과 독점적으로 협업하고 있다는 것을 명확히 하고 싶다"며 "다른 내용을 주장하는 기사는 모두 틀렸다"고 해명했다. 이어 "모델S와 모델X 배터리 역시 파나소닉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60904431150485&MTS

9. 삼성SDS, 물류부문 인적분할 우선 검토키로

물류 부문 분할을 추진 중인 삼성SDS가 인적분할 방식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주주가치 훼손을 최소화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8일 삼성SDS와 소액주주들에 따르면 삼성SDS는 전날 잠실 본사를 항의 방문한 소액주주들에게 "물류를 분할하게 되면 주주가치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는 인적분할 방식을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60814104082804&type=1&MLA

10. 스마트폰 불황에 혼자 웃는 중국, 삼성만 선방

스마트폰 성장 정체 속 중국업체들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샤오미가 낮은 ASP(평균판매단가)가 독이 되면서 주춤하는 사이 화웨이와 오포, 비보가 나란히 매출 기준 글로벌 3~5위를 석권하며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 

중국기업들을 제외한 기존 스마트폰 메이커 중에선 삼성전자만 유일하게 매출 기준 점유율이 상승세다.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전망은 밝지만 화웨이가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하는 등 공세가 만만치 않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60810040028784&type=1&M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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