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기업뉴스

June 13, 2016

검찰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롯데 오너 일가의 거액 비자금 조성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선 1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그룹 본사에서 검찰 수사관이 압수수색 물품 박스를 들고 내부로 들어가고 있다.

 

1.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현 유수홀딩스 회장)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대기업 총수의 미공개 정보 혐의 관련 구속영장 청구는 이례적이다. ‘정보 제공자’로 의심을 받고 있는 삼일회계법인과 산업은행에도 검찰의 고강도 칼날이 뻗칠지가 또 다른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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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위기의 롯데…케미칼 M&A계획 철회 등 차질 현실화

롯데그룹이 총수 일가와 경영진의 거액 비자금 조성 의혹으로 검찰의 집중수사를 받으면서 그룹 차원의 핵심 사업과 정책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11일 검찰이 롯데 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하는 등 수사 강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롯데 내부에선 앞으로 그룹의 굵직한 사업계획에 차질이 빚어질 지 우려가 높아졌다. 특히 전날 롯데케미칼이 미국 화학회사 액시올 인수 계획을 철회하면서 이같은 우려는 현실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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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호텔롯데 상장 철회…무너진 경영진·회계 신뢰

롯데그룹이 12일 호텔롯데의 상장을 사실상 철회했다. 롯데그룹은 호텔롯데의 상장을 포기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지만, 비자금 수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상장이 불가능한 것으로 평가된다. 올해 IPO(기업공개) 최대어로 꼽히던 호텔롯데의 상장이 좌초하면서, IPO 시장이 얼어붙을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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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라인 임직원들 7700억원 규모 스톡옵션 '대박'

네이버가 자회사 라인의 상장을 결정하면서 라인 임직원들에게 부여된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에도 관심이 쏠린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라인은 2012년부터 총 6차례에 걸쳐 임직원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했다. 지금까지 미행사된 스톡옵션 수량은 2556만9000주. 현재 총 발행 주식수의 14.61%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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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서울시내 호텔 공급 과잉? "하루 1만2800실 부족"

최근 서울 시내 곳곳에 호텔이 물밀듯이 들어서고 있다. 지난해 1월 서울 명동에 개관한 호텔롯데의 비즈니스 호텔, 롯데시티호텔명동과 L7명동을 시작으로 지난달에는 하나투어의 티마크그랜드호텔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이 문을 열었다. 인근에서는 신세계 조선호텔의 비즈니스 호텔이 공사 중이며 남산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도 비즈니스 호텔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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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커진 '불확실성'에 세계 투자자들 증시 '엑소더스'

세계 경기 둔화, 미국의 금리인상 여부, 일본의 추가 경기 부양책, 브렉시트… 세계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가중되면서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서 대거 이탈하고 있다. 대신 금과 국채, 엔화 등 안전자산으로 이동하면서 금융시장이 다시 요동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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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치솟는 몸값, 바나나맛 열풍 잠재우나

바나나맛 열풍이 휩쓸면서 바나나 수입량이 증가하는 등 큰 인기다. 그러나 원산지의 작황 부진으로 몸값이 급등하고 있어 관련 업체에 영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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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사상 최저금리에 주식투자로 눈돌리는 슈퍼리치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인 연 1.25%로 떨어지면서 증권사 프라이빗뱅킹(PB) 센터에 주식투자 규모를 늘리겠다는 고액자산가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PB들은 이번 금리인하 결정으로 정부의 경기 부양 의지가 확인됐기 때문에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따라 고액자산가들이 현금성 자산이나 예금보다는 주식과 채권 등 투자상품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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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삼성전자 장세' 왔는데 펀드매니저는 속앓이

지난 주 한국 증시에는 시가총액 비중 16%의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삼성전자 장세'가 오랜만에 펼쳐졌다. 삼성전자는 120만원대에서 단숨에 140만원대로 뛰어오르며 코스피 지수를 연중최고치까지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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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똘똘뭉친 한국형 헤지펀드, 수조원 공모펀드 만드나

전문투자형 사모펀드(이하 헤지펀드)에 분산투자하는 공모 재간접 펀드 도입이 허용되면서 성과가 좋은 헤지펀드들이 모여 수조원 단위의 공룡 공모펀드를 탄생시킬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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