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기업뉴스

July 5, 2016

1. SKT·헬로비전 합병불허 초유 결정…양사, 깊은 유감

“납득할 수 없는 최악의 심사결과다.”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인수합병(M&A) 불허 결정에 그야말로 ‘멘붕’에 빠져 있다. 심사보고서 발송 전날까지 CJ헬로비전 방송권역 분할 매각 명령이 나올 줄 알고 계산기를 두드렸던 경쟁 통신사들마저 ‘의외의 결정’에 놀랐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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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이 경영 부실 은폐 의혹이 제기된 대우조선해양 본사와 옥포조선소 등을 압수수색한 8일 서울 중구 대우조선해양빌딩 로비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2. 대우조선 "퇴직임원 소송 걸어 성과급 회수" 

2013년~2014년 분식회계를 바탕으로 부당 지급된 대우조선해양 임직원 성과급을 환수해야한다는 지적이 거세지자 5일 대우조선이 8대 쇄신안을 발표했다. 환수해야할 총 임직원 성과급 2961억원 가운데 우선 35억원 임원 성과급은 '임원 급여 추가 반납(현행 10~20% 반납에서 10% 추가)' 방식으로 환수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이 35억원은 2012년에 산업은행이 대우조선의 허위 경영실적 자료를 그대로 인정해 지급한 임원 성과급 총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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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서비스업 제조업수준으로 육성...법통과·이해조율이 관건

정부가 서비스경제 발전전략을 마련한 것은 우리 경제를 이끌어온 제조업이 최근 경쟁력 약화와 수출부진의 수렁에 빠져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여력이 크게 둔화됐기 때문이다. 제조업 위주의 정부 정책이 이뤄지면서 서비스업 고용비중은 2000년 61.2%에서 2015년 70.1%로 늘어났지만 부가가치는 같은 기간 57.5%에서 59.7%로 증가세가 미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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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올해 '최대' 中 우정은행 IPO, "9.3조원 덩치값 할까?"

중국 증시의 기업공개(IPO) 시장이 크게 위축된 가운데 올해 전 세계에서 IPO 최대어로 꼽히는 중국 우정저축은행(PSBC)의 IPO 청사진이 공개됐다. 중국 국유 대형은행 중 유일한 비상장사로 꼽히는 우정저축은행 IPO는 홍콩 증시는 물론 전 세계 자본에 상당한 반향을 몰고 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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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美 원유매장량 세계 최대…사우디·러시아 압도"

미국의 원유 매장량이 세계 최대 규모로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보다 많다는 분석이 처음으로 나왔다. 4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노르웨이 에너지 컨설팅업체인 리스타드에너지는 이날 낸 보고서에서 미국의 생산가능한 원유 매장량(가채 매장량·recoverable reserve)이 2640억배럴로 사우디(2120억배럴), 러시아(2560억배럴)보다 많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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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글로벌 시총 상반기 1조달러 증발…IT·금융 직격탄

세계 경제에 대한 우려로 투자자들이 몸사리기에 나서면서 올 상반기 글로벌 증시에서 IT(정보기술)와 금융 등 경기민감주와 일용품과 통신 등 경기방어주의 희비가 엇갈렸다. 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전 세계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은 6월 말 현재 약 66조달러로 지난해 말에 비해 1조달러(1.5%)가량 줄었다. 세계 주요 증시를 반영한 MSCI 전세계지수(ACWI)와 세계거래소연맹(WFE)의 자료를 토대로 추산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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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투표일인 23일(현지시간) 투표 결과가 나오기 전 파운드를 환전하기 위해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7. [월가시각]되살아난 '브렉시트' 망령에 시장 '출렁'
되살아난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망령에 발목이 잡혔다. 지난 나흘간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일부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선 것도 악재로 작용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포인트(0.68%) 하락한 2088.55를 기록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역시 108.75포인트(0.61%) 내린 1만7840.62로 마감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39.67포인트(0.82%) 하락한 4822.90으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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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불안한 5%보다 안전한 추가1%P에 목맨다…뜨는 DLS

파생상품 시장에서 주가를 기초로하는 ELS(주가연계증권) 발행이 위축되고 있는 반면 금리나 원유 등이 기초자산인 DLS(파생결합증권)의 발행이 증가하고 있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탈퇴)의 여파로 글로벌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원금손실 위험이 높아진 ELS에 대한 투자심리가 얼어붙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대신 원유나 금리의 변동성이 낮아지면서 ELS의 기대수익률(연 4~5%)보다는 낮지만 시중 예금금리보다 1~2%포인트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DLS에 대한 선호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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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국민연금, 2Q 음식료株 비우고 금융·화학 담았다

국민연금공단이 지난 2분기 음식료 등 소비재 주식 비중은 줄이고 은행, 증권, 화학, 소재 등 주가가 약세를 보여 온 주식들을 담은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오, 전기차 등 성장업종 중심의 코스닥 기업들도 신규로 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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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외인선호+호실적+숏커버링'3박자…공매도 공시에 돈벌기

공매도 잔고 공시가 5일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공시를 활용한 투자 전략에 관심이 쏠린다. 업계는 우선 공시를 피하기 위한 숏커버링(공매도 청산을 위한 주식 매수) 수혜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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